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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더글로리’ 지하주차장서 벌어진 잔혹한 학교폭력

자신의 전 남자친구와 연락을 한다는 이유 등으로 불러내 감금하고 갖은 폭행과 성착취물제작까지 하며 또래를 괴롭힌 10대들이 죗값을 치르게 됐다.지난 22일 오후 3시께 경기북부지역의 한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지상에서 4층 아래인 해당 지하주차장에 들어서자 매캐한 냄새가 진동하고 곳곳에 거미줄 등이 보이며 음산한 분위기가 느껴졌다.주차장 구석에는 여러 명이 피운 것으로 보이는 각기 다른 종류의 담배꽁초들이 널려있었다.또 한쪽에는 3평 남짓한 출입문이 달린 창고 형태의 공간이 있었는데 먼지가 수북이 쌓인 의자가 눈에 띄었고 벽에는 알 수 없는 이의 이름과 비속어가 크게 쓰여있었다.주차된 차량들도 소수에 불과했고 보안 등을 위해 설치된 CCTV도 차량이 오가는 출입구 쪽만 향해 있어 사각지대가 많았다.이곳 주차장은 10대 A양이 또래 친구들에게 끌려와 심각한 학교폭력을 당한 장소다.B양은 지난 2022년 9월 오후 10시께 자신과 헤어진 전 남자친구와 A양이 SNS 등을 통해 연락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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