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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통 발효식품의 발전방안 모색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우측)이 22일 열린 제138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주최 콜로키엄에 참석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우측)이 22일 열린 제138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주최 콜로키엄에 참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국 전통 발효식품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전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주최 ‘발효기법을 활용한 산업 현황과 기술발전 방향’ 콜로키엄에 참석했다.

이날 김 사장은 한국 전통 발효식품의 수출현황을 공유하고, ‘김치의 날’이 워싱턴D.C.를 비롯한 미국의 주요 주와 시에서 제정 또는 선포되는 등 한국 발효식품의 대표주자인 김치의 세계적 위상과 향후 발전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김 사장은 같은 날 aT센터에서 열린 ‘국립종자원 설립 50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해 종자산업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 종자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축사로 나선 김 사장은 “종자산업의 발전은 국민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대한민국의 식량안보를 위한 필수요소”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품종 개발과 종자수출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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