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초전은 패했지만…韓 탁구, 中 안방서 金 도전

이달 초 강원 평창군 평창돔에서 열린 2023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협회(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종목 판세를 가늠할 수 있는 전초전이었다. 이 대회에서 중국은 7개 금메달을 독식하며 한국과 일본 등 경쟁국들의 기를 죽였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로 종합 2위에 올랐다. 여자 탁구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고 신유빈-전지희 조가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유빈은 혼합 복식에서 임종훈과 함께 동메달을 따기도 했다.남자 탁구 대표팀은 단체전 4강에서 장우진-임종훈, 안재현-박경현 복식조가 나란히 동메달을 땄다.6개의 메달을 따냈지만 남녀 단식에서는 선수 전원이 16강 이하에서 탈락했다. 안방에서 치러진 대회에서 금메달이 하나도 나오지 않은 것이다. 선수들이 앞선 국제 대회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체력적으로 지쳤다는 평가까지 나왔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대표팀 선수들이 그대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sourc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