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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먹으면 몸짱된다고?…위험천만 해외직구 주의보

여름철 체중감량, 근육강화 등을 표방한 해외직구식품에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해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대거 적발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에 대해 국내 반입을 차단했다. 2일 식약처는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해외직구식품 중 위해성분 함유가 의심되는 제품 100개를 대상으로 기획검사를 실시한 결과 58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에 근거해 마약류, 의약성분·한약, 부정물질 등 국민건강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어 국내 반입을 차단할 필요가 있는 원료·성분을 말한다. 검사대상은 ▲체중감량 효과 표방제품(30개) ▲근육강화 효과 표방제품(30개) ▲가슴확대 효과 표방제품(40개) 총 100개 제품으로, 위해성분 함유가 의심되는 제품을 선별해 선정했다. 검사결과 ▲체중감량 효과 표방제품(15개) ▲근육강화 효과 표방제품(18개) ▲가슴확대 효과 표방제품(25개)이 국내 반입차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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