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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시아 지뢰밭 돌파할 ‘거미 신발’ 보급

대반격에 나선 우크라이나군의 진격을 더디게 만드는 최대 걸림돌로 지뢰가 떠오르면서 우크라이나는 지뢰 피해를 최소화 시켜줄 ‘스파이더 부츠 (거미 신발)’ 보급에 나섰다. 러시아군이 매설한 지뢰는 수십 종으로 플라스틱, 금속 등 각종 재질에 ‘마녀’ ‘낙엽’등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다. 러시아군은 아프가니스탄과 체첸 전쟁에서도 지뢰를 많이 사용했지만 우크라이나 남부에는 광범위한 지역에 훨씬 정교한 지뢰가 매설돼 있다. 게다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탱크를 저지하기 위해 매설한 지뢰도 잔뜩 깔려있다. 지뢰밭에는 대개 부비 트랩뿐 아니라 지뢰를 들어 올리면 자동 폭발하는 ‘제거 방지 장치’까지 함께 설치돼 있다. 밟는 순간 튀어 오르면서 사방으로 파편이 튀는 ‘점핑 지뢰’도 있다. 또 러시아군은 눈에 띄지 않게 지뢰선을 수십 미터씩 깔아놓아 선을 건드리면 지뢰가 폭발해 파편이 사방으로 튄다. 지뢰 제거팀은 부대가 전진할 수 있도록 60여 센티미터 폭으로 지뢰를 제거해 나간다. 하지만 지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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