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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잼버리 파행…대통령 사과·총리 사퇴·국정조사 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한덕수 국무총리의 사퇴, 국정조사 등을 요구했다. 김성주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13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잼버리가 끝난 후 정부·여당은 없애려고 한 여성가족부를 희생양 삼고 전라북도에 모든 책임을 씌우며 빠져나가려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수석부의장은 “잼버리 사태는 한마디로 준비부족?부실운영?책임회피 세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며 “잼버리 파행은 무능·무대책·무책임이라는 윤 대통령의 ‘3무’ 국정 운영이 모두 드러난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첫날 개영식에서 온열 환자가 108명이나 발생했고, 영국 대원들은 먹을 것과 그늘 부족, 화장실·샤워시설의 위생을 지적하며 퇴소했다”며 “영국·미국이 철수하자 냉방 버스 262대와 그늘막 69동을 추가 설치하고 기존 70명이던 청소 인력을 1400명으로 늘렸다. 이렇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을 왜 미리 못했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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