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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실용성 다 잡았다… ‘한복 근무복’ 인기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근무복을 보고 ‘유명 브랜드 옷 같다’ ‘색동 오방색 무늬가 예쁘다’ ‘사고 싶은데 어디서 구매할 수 있냐’란 이야기를 많이 해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근무복이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죠.”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 한국문화재재단 여행자센터에서 근무하는 한수아 씨(35)의 말이다. 한국문화재재단 여행자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8명은 올 3월부터 한복 근무복을 입고 일하고 있다. 근무복 디자인 및 제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한복근무복 개발 및 도입지원 사업을 통해 선발된 한복 디자이너 정혜진 송화바이정 대표(41)가 도맡았다. 정 씨는 “근무자들이 일하기 편하도록 구김이 없고, 세탁을 해도 옷감의 변형이 없는 폴리에스터 원단을 활용해 만들었다”며 “실용성을 가미하되 한복의 라인 등 고유의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정 씨는 한국문화재재단 여행자센터 외에도 한복근무복 개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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