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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세계최초 ‘반지형 혈압측정기’ 10월 출시예고

대웅제약은 지난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3)’에서 스카이랩스 카트 BP(반지형 혈압측정기)의 기술력과 유용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카트 BP를 활용한 임상 연구 결과는 학술대회 둘째 날(26일), 이해영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진행한 ‘웨어러블 커프리스 기기의 임상적 영향’ 주제 발표에서 소개됐다. 카트 BP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가 개발한 반지형 커프리스 방식 연속혈압측정기다. 대웅제약은 지난 6월 스카이랩스와 카트 BP에 대한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오는 10월부터 전국 병·의원 현장에 유통을 시작할 계획이다. 손가락에 착용하는 카트 BP는 야간에도 불편감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트 BP는 병원용으로 먼저 출시될 계획이며, 순차적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시장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3년간 국내에서만 누적 700억 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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