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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클린스만호, ‘이강인 공백’ 전혀 못 메웠다

위르겐 클린스만(59)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의 공백을 여실히 느끼며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카디프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일스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후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의 부진을 끊어내지 못했다. 이날 한국은 61%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우리 진영에서 공을 돌리는 비효율적인 시간이 많았다. 전체 슈팅은 4개, 이중 골문 안으로 향한 슈팅은 단 한 개에 그치며 공격에서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허벅지 부상으로 이번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한 이강인의 공백도 메우지 못했다. 이강인은 앞서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이후 치렀던 지난 4경기를 모두 뛰었다. 단순한 출전을 넘어 점차 그의 비중과 영향력이 커졌고 그를 중심으로 한 전술이 펼쳐졌다. 이럿듯 이강인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던 이전 대표팀과 비교해 팀 내 입지가 가장 크게 커진 선수였다. 클린스만 감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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