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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별세포’ 연구로 치매-비만 동시 치료제 도전”

“10개 정도의 불치병 원인을 밝히고,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입니다.”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비만이나 치매 등 치료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질환에 대한 치료제가 개발 또는 발견되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장 역시 난치병 극복에 뛰어든 수많은 글로벌 연구자 중 하나다. 뇌 세포 전문가인 그는 최근 비만과 치매라는 두 난제를 한꺼번에 치료할 수 있는 원리를 찾아내 화제다. 이 단장은 11일 대전 IBS 본원에서 진행한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비좁게 연구되던 뇌를 폭넓게 바라보면 그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질환에 대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했다. 올해 초 치매치료제 ‘레켐비’가 미 식품의약국(FDA)의 정식 승인을 받았다. 최근에는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글로벌 시장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 단장이 이끄는 연구진은 두 질환이 ‘동일한 메커니즘’에 의해 치료될 수 있음을 밝혀냈다. 몸무게 50g의 ‘비만 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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