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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실종 어선 침몰된 채 발견…선장은 수색 중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뉴스1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뉴스1

경남 남해에서 조업에 나갔다가 사흘째 연락이 끊긴 A호가 침몰 상태로 발견됐다.

사천해양경찰서는 17일 오전 11시경 실종 어선 A호(1.98t)를 노량항 인근 수원늘 등대 북서쪽 300m지점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날 A호와 선장 B 씨(60대)를 수색하던 중 해상에서 기름이 올라오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해경 구조대가 주변을 수색해 A호가 침몰한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선장 B 씨는 발견하지 못했다.

사천해경은 주변 해상 및 육상 항·포구, 해안가 일대를 중심으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사고 선박이 인양되면 선내 정밀수색도 할 방침이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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